‘미스 트롯 2’ 양지은이 2대 ‘미스 트롯’ 진에
올랐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‘미스트롯2’
에서는 양지은이 최종 진에 올랐다. 홍지윤은
최종 2위에 오르며 선의 자리에 앉았다
진이 호명되기 전 MC 김성주는 진이 된다면
상금 1억 5천만 원을 어디에 쓸 건지 물었고
양지은은 “저희 아버지가 발이 불편하시다
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집에 사시는데, 1층
집으로 이사시켜드리고 싶다”고 말했고 홍지윤
은 “어려운 분들께 후원할 예정이다”고 전했다
TOP3인 미의 자리에는 김다현이 올랐다.
그러나 김다현은 결승전이 밤 12시 이후 진행
된 만큼 무대에 서지 않았다
4위는 김태연, 5위는 김의영, 6위는 별사랑, 7위
는 은사랑이 올랐다
결승전 무대의 진행을 맡은 MC 김성주는
“오늘 집계된 실시간 최종 투표수는 4,039,824
표다. 무효표는 3,327,869표”라며 “1, 2라운드
문자투표 합산은 6,223,939표,유효표는
5,128,300표다”라고 설명했다. 이어 이 가운데
2라운드 1위 참가자의 득표수는 794,014표
를 받았다고 전했다.
이날 순위는 대국민 응원투표 1200점과, 1라운
드 마스터 총점(1100)과 문자 투표(1100)를
합산한 1라운드 점수, 2라운드 마스터 총점
(1100)과 문자투표(1500)를 합산한 2라운드
점수를 합산한 것으로 결정됐다
결승전 무대는 TOP7에 오른 양지은, 홍지윤,
김다현, 김태연, 김의영, 은가은, 별사랑의 인생
곡 무대로 꾸며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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