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스트롯2' 양지은 최종 진 주인공…선 홍지윤·미 김다현
‘미스 트롯 2’ 양지은이 2대 ‘미스 트롯’ 진에 올랐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‘미스트롯2’ 에서는 양지은이 최종 진에 올랐다. 홍지윤은 최종 2위에 오르며 선의 자리에 앉았다 진이 호명되기 전 MC 김성주는 진이 된다면 상금 1억 5천만 원을 어디에 쓸 건지 물었고 양지은은 “저희 아버지가 발이 불편하시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집에 사시는데, 1층 집으로 이사시켜드리고 싶다”고 말했고 홍지윤 은 “어려운 분들께 후원할 예정이다”고 전했다 TOP3인 미의 자리에는 김다현이 올랐다. 그러나 김다현은 결승전이 밤 12시 이후 진행 된 만큼 무대에 서지 않았다 4위는 김태연, 5위는 김의영, 6위는 별사랑, 7위 는 은사랑이 올랐다 결승전 무대의 진행을 맡은 MC 김성주는 “오늘 집계된 실시간 최종 ..
한국소식
2021. 3. 5. 10:33